보조키 없이 열쇠를 전부 분실해 운행이 불가한 상태로, 오산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폭스바겐·아우디 계열은 딜러키에 해당하는 보안정보를 제조사 서버 인증을 거쳐 확보해야 하므로, 국산차나 타 수입차 대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이번 건은 서버 접속이 비교적 원활해 도어 개문부터 스마트키 신규 등록, 비상키날 가공까지 약 5시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등록 완료 후 잠금·해제, 버튼 시동, 비상시동까지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인계했습니다.

폭스바겐·아우디 계열은 분실 시 서버 인증 절차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키가 하나라도 남아있을 때 미리 보조키를 만들어두는 편이 훨씬 경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