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키 없이 열쇠를 차량 지붕 위에 올려둔 채 그대로 출발해 분실한 상태로, 이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볼보는 정품 스마트키만 사용할 수 있고 전용 프로그램 장비로 등록해야 해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운전석 도어캐치 키박스로 개문한 뒤 차량 탈거와 등록까지 약 2시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등록 완료 후 버튼 동작, 실내 인식, 시동까지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인계했습니다.

볼보처럼 정품키만 사용하는 차량은 대응 가능한 업체가 많지 않은 만큼, 보조키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