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순정키(크롬 버튼)가 정상 작동 중인 상태에서 여분 스마트키 제작을 요청받아 성북구로 출장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의 키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차주분 요청으로 신형 디자인 키를 선택해 차량에 신규 등록했습니다.
신형키는 전체 길이가 짧아 고스트 특유의 깊은 도어캐치 구조에 원래 키날로는 끝까지 들어가지 않아, 별도로 키날을 가공해 함께 전달했습니다. 등록 후 도어 개폐, 시동, 비상키날 동작까지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신형키를 원하실 땐 처음부터 신형으로 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존 키에 디스플레이 개조 등을 얹으면 추후 원상복구 비용이 더 크게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